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귀한 것을 모르고 산다 [ 이사야 28장 16절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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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 28장 16절

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
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
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
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


지구상에서 귀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,

사람들은 흔히 “값비싼 보물이 귀하다.” 합니다.

실상 <사람>이 ‘가장 귀한 존재’인데
<사람>은 귀하다고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.
역시 ‘사람’에 대해 몰라서 그러합니다.

<귀한 것>은 귀히 볼수록, 귀히 쓸수록 알게 됩니다.
그러나 아무리 <귀한 것>이 옆에 있어도 귀하다는 것을 모르면,
귀히 쓸 수도 없고 귀히 여기며 살 수도 없습니다.

그렇다면 <이 귀한 사람들이 할 일>은 무엇일까요?
삼위께 영광 돌리고, 삼위를 좋아하고 사랑하고, 그 뜻을 이루며

정말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사는 것입니다.

하나님은 인생들에게 ‘최고의 것’을 주셨습니다.
이것을 알기 바랍니다.

하나님께서 여기저기 ‘귀한 것들’을 주셨으니,
귀히 보고 관리하고 사용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

 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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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준비하고 있다가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[ 마태복음 24장 44절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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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본 문 ] 
마태복음 24장 44절

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
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


<기회>는 누구에게 올까요?
지난날 바라고 원하던 것이 이루어지기를
간절히 바라는 사람’에게 옵니다.

그러나 <기회>는 ‘우연’같이 옵니다.
그래서 자기 생각을 비우고,
하나님께 맡기고 행해야 합니다.
오늘 성경 본문 말씀인
<마태복음 24장 44절>을 보면,
예비하고 있으라.
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. 했습니다.

예수님 때 사마리아 여인도
생각지 않은 때에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.
그러나 평소 준비하고 간구한 대로
기회를 잡고 소원을 이루었습니다.
이와 같이 항상 준비하고 있다가,
기회가 왔을 때 빛같이 빨리 행해야 합니다.

‘순간’ 지나가는 기회를 잡아 놓으면,
그 기회의 때 안에 ‘행할 것들’을 행할 수 있으니
모두 <도적같이 행하시는 하나님>을 깨닫고
항상 ‘준비된 상태’에서 행하기를 축복합니다

 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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